어니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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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브런치카페,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되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에 한가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. 특히 이곳은 서비스가 좋았던 카페로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전화로 주차 문의를 했을 때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과 미리 자리까지 예약해주는 서비스가 인상깊었다. 또 리뷰에 화장실이 호텔급이라고 칭찬하는 글을 몇개 보았었는데 여자화장실엔 생리대, 머리끈, 가글등 각종 아이템들이 구비되어있었다. 호텔도 아닌데 정말 각종 서비스와 메뉴들이 호텔급이였던 곳이라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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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연어 샌드위치
크로아상이 겉바속촉하였고 버터향이 나서 더욱 고소하고 훈제연어의 짭잘함과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가 좋았던 샌드위치
✔️ 아보카도 샌드위치
부드러운 크로아상과 산뜻한 아보카도와 어린잎채소 그리고 입맛을 돋구와 주는 소스가 매우 잘 어울렸던 메뉴
✔️ 어니스트 커피
플랫화이트 기반으로 라떼보다는 좀 더 달달하고 원두의 진한맛이 일품
✔️ 솔트 카라멜 라떼
고소한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달달한 크림과 카라멜시럽에 소금이 더해져 단맛이 더욱 풍성해진 라떼
✔️ 츄러스
시나몬향이 그윽하게 나고 안에는 촉촉하고 겉에는 바삭한 맛이 잘어울렸고 그렇게 달지 않아서 디저트메뉴
( from. HEREHERE )
어니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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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브런치카페,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되며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진 곳에 한가롭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. 특히 이곳은 서비스가 좋았던 카페로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전화로 주차 문의를 했을 때 친절하게 응대하는 모습과 미리 자리까지 예약해주는 서비스가 인상깊었다. 또 리뷰에 화장실이 호텔급이라고 칭찬하는 글을 몇개 보았었는데 여자화장실엔 생리대, 머리끈, 가글등 각종 아이템들이 구비되어있었다. 호텔도 아닌데 정말 각종 서비스와 메뉴들이 호텔급이였던 곳이라 다음에 또 가보고 싶어질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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✔️ 연어 샌드위치
크로아상이 겉바속촉하였고 버터향이 나서 더욱 고소하고 훈제연어의 짭잘함과 신선한 야채와의 조화가 좋았던 샌드위치
✔️ 아보카도 샌드위치
부드러운 크로아상과 산뜻한 아보카도와 어린잎채소 그리고 입맛을 돋구와 주는 소스가 매우 잘 어울렸던 메뉴
✔️ 어니스트 커피
플랫화이트 기반으로 라떼보다는 좀 더 달달하고 원두의 진한맛이 일품
✔️ 솔트 카라멜 라떼
고소한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달달한 크림과 카라멜시럽에 소금이 더해져 단맛이 더욱 풍성해진 라떼
✔️ 츄러스
시나몬향이 그윽하게 나고 안에는 촉촉하고 겉에는 바삭한 맛이 잘어울렸고 그렇게 달지 않아서 디저트메뉴
( from. HEREHERE )